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 (문단 편집) == 비판 == [include(틀:스포일러)] 1. 에피소드 특성상 엔딩은 하나고 중요한 맥락은 언제나 그대로이며,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바뀌는 건 결국 디테일들뿐들이다. 따라서 사실 당신이 그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정해진 결말은 바꿀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지 한 번이라도 죽는 인물은 어떤 수를 쓰더라도 다른 루트에서도 죽는다. 일부 유저들은 텔테일의 이러한 엔딩 방식에 대하여 선택의 탈을 쓴 운명론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전혀 다른 사람이 살아 남았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대응해도 엔딩이 하나로 끝난다면 분기 자체가 그저 마지막 디테일을 위한 장식일 뿐이다. 선택이 게임을 바꾼다는 모토와는 정반대로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게임이 끝나버리거나 정해진 엔딩 말고는 방법이 없다. 열렬한 팬들은 의도된 기획이라고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페이블2, 폴아웃: 뉴베가스 같은 경우는 실제 선택이 플레이어 자신뿐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세계와 그 인물들은 물론 엔딩과 그 세계의 운명까지도 전혀 다른 식으로 좌지우지 한다는 점을 거론하며 게임 전체의 선택의 중요성이 엔딩과 전혀 연관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2회차 3회차 이상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엔딩을 여러 번 볼수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즐거워 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모든 선택이 하나의 엔딩으로 향한다는 점에 오히려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1. 컷신 스킵 기능이 없다. 선택을 되돌리려면 꽤 널찍한 간격으로 지정된 컷신 첫 화면으로 돌아와서 스킵도 안 되는 선택지를 다시 봐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1. 어드벤처 게임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액션과 역동성, 조작의 편의성 등은 좋지 않은 편이며, 특히 리 특유의 느릿하며 답답한 걸음걸이는 보는 이를 답답하게 한다. 그외에도 캐릭터들간의 대화 도중 선택지가 뜨면 대사문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말이 끝나기 전에 선택지를 빨리 고르면 말하고 있는 캐릭터의 대사문을 잠깐 볼 기회가 생긴다.] 이는 시즌2부터 해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